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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중'에서생활정보 2024. 9. 13. 20:20
누구나 마음이 지치면 까칠해지고 우울해 지는 법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칭찬하고 위로해 주세요.
그냥 내버려 두면 괜한 일에 짜증나고 눈물날 수 있거든요. 마음이 지치는 건 잘못 살고 있어서가 아니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자신을 탓하거나 질책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마음을 다독여 주고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평소 내 마음을 내가 몰라주니까 투정부리고 예민해지는 겁니다. 마음이 공연스레 민감해지면 오랫동안 마음을 방치했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지치면 쉬기도 하고 마음과 고요히 대화도 나눠보세요. 마음은 정말 순해서 보듬어 주고 어루만져 주면 풀어지거든요.
남에게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나 자신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마음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마음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세요.
마음이 편해야 인생도 잘 풀립니다. 마음에게 잘하세요.마음은 내 삶의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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